자연의 향기 북서울 꿈의 숲 만년소녀~ 2021. 11. 4. 10:52 날마다 한걸음씩빨갛게 노랗게어제의 초록이어느새 다른 옷으로잠시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천지가화려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잠시 다른 곳을 바라보다나의 놀이터에 눈을 돌렸더니그곳엔 이미 가을이 깊게 들어와 있었다.^^#단풍#가을#낙엽#하늘#구름#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 나누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연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패산 (0) 2021.11.09 북한산 백운대 (0) 2021.11.07 남이섬 (0) 2021.11.01 서울 창포원에서 (0) 2021.10.27 감악산 출렁다리 (0) 2021.10.25 '자연의 향기' Related Articles 오패산 북한산 백운대 남이섬 서울 창포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