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숲 만년소녀~ 2014. 5. 7. 18:28 숲 / 조회숙 숲은 고요하다 바위틈에서 가시밭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지만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저 바람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기만의 색깔로 피어날 뿐 산다는 것은 숲을 닮아가는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 나누기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자꽃 (0) 2014.06.12 의자 (0) 2014.06.10 오월을 드립니다. (0) 2014.05.05 착한 바보들 (0) 2014.04.18 연달래 사랑 (0) 2014.04.16 '시의 향기' Related Articles 치자꽃 의자 오월을 드립니다. 착한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