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
경주
만년소녀~
2022. 8. 15. 15:48
우릴 낳으시고
어머니
우릴 기르셔서
각자의
생활전선에서 뛰다가
아버지 가신길 그리워
그 앞에 서는 날
어머니 기뻐하시고
자매들 함께하니
이보다 즐거울수 없구나.
아버지 덕분에
자주 가게 된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보고 싶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포기~~
#아버지 뵈러 가는 길위에서
#황성공원
#월정교
#경주해바라기
#호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