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 아름다운 오월 만년소녀~ 2022. 5. 11. 17:12 #연두와#초록이햇살과 노닐때상큼한 바람이사이 사이 입맞춤을 하고바람길 따라흩어지는 #달콤한 향기가 머무는#오월은#초록물이마음을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맑고 투명한 달이다.#개운산#불두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 나누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연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섬 남도 (0) 2022.06.06 철원 주상절리길 (0) 2022.05.15 하얀 등불 (0) 2022.05.04 잠시만 안녕 (0) 2022.05.02 불암산 철쭉동산 (0) 2022.04.28 '자연의 향기' Related Articles 자라섬 남도 철원 주상절리길 하얀 등불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