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 잠시만 안녕 만년소녀~ 2022. 5. 2. 18:25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지눈물이 날만큼#아름다운 풍경이날마다 펼쳐지는데...아마도너무도 아름다워서그랬나 보다.#분홍분홍한 꽃들사이로#연둣빛 잎사귀가 쏘옥이 환장할 이쁨먼저 피어난 꽃이스러지면또 다른 꽃들이 채워주는이 아름다운 4월을어쩌란 말이냐...보내기 아쉽지만,다음이라는 기회가 있으니#잠시만 안녕!!^^#산책길 #라일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 나누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연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오월 (0) 2022.05.11 하얀 등불 (0) 2022.05.04 불암산 철쭉동산 (0) 2022.04.28 겹벚꽃에 빠지다. (0) 2022.04.24 찬란한 봄 (0) 2022.04.22 '자연의 향기'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오월 하얀 등불 불암산 철쭉동산 겹벚꽃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