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단비 만년소녀~ 2015. 6. 20. 14:10 단비 / 조회숙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말라버린 가슴 피가 맺히고 살이 갈라져 생채기가 가득해도 당신의 촉촉한 입술이 닿으면 아슴아슴 잊혀지는 그대는 나의 생명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 나누기 '시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0) 2015.07.23 물방울처럼 (0) 2015.07.13 계란 할머니 (0) 2015.06.12 네잎 클로버 (0) 2015.05.21 오월 (0) 2015.05.06 '시의 향기' Related Articles 소나기 물방울처럼 계란 할머니 네잎 클로버